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문단 편집) === 보유 장비 === * '''생체형 원격조종 골렘''' [[슈퍼전대 시리즈|'''대죄전대 데몬레인저''']] ~~본편 최종보스랑 동급인 7명의 보디가드!!~~ 하지메가 운반 역할 겸 뮤의 보호역으로 만든 총 7기의 생체골렘으로, 장난이 아니라 정말 저 이름으로 불린다. 그 영향인지 등장할 때마다 익숙한 폭발과 함께 단체 포즈를 취한다... 상체에는 여러 개의 로봇 팔이 달렸으며 하체에는 거미같은 여러 개의 발이 달린 모습이다. 골렘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마물이나 다름없으며, 하지메 본인은 몰랐지만 조종자인 뮤에 의하면 말만 못 할 뿐 생각은 제대로 할 줄 알며 성격도 갖추어져 있어서[* 최초에 만들어진 벨페고르의 말을 그대로 옮겨말했다는 뮤에 의하면 기본적인 성향은 '러브 앤 피스', '평화가 있는 세계가 아름다운 세계' 등 만들어진 목적이나 생김새와는 딴판이지만, 뮤를 소중히 여기기에 뮤에게 약간이라도 적의를 향하는 상대나 뮤가 직접 공격 명령을 내린 상대에게는 바로 살육머신으로 바뀐다.] 뮤와는 의식으로 대화도 가능하다고. 게다가 7명 전부 뮤를 부를 때 '''공주님'''으로 부르는 듯. 각각의 이름은 뮤가 보자마자 붙였는데 이게 [[벨페고르]], [[마몬]], [[루시퍼]] 등등 '''[[7대 마왕|7대 죄악에 해당하는 마왕들]]의 이름'''이다. 참고로 토터스에 이러한 존재는 없고, 당연히 하지메는 뮤에게 이런 걸 일절 알려준 적이 없다. 뮤가 골렘을 보자마자 붙인 이름이라 정말 '''우연의 일치'''. [[중2병|이런 작명]]을 지켜본 하지메는 땅바닥을 굴렀다. 벨페고르 같은 경우는 벨, 루시퍼는 루, 마몬은 마 등등 애칭으로 이름의 첫 글자를 따서 부른다. 원래는 직접 조종하는 반지만 있었지만, 신화대전 때 직접 싸우고 싶다는 뮤와 위험한 곳에는 보낼 수 없다는 하지메의 절충안으로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도구도 따로 받았다. 개체 하나하나가 하지메 특제 병기를 몸 여기저기에 장착한지라 하지메의 연성품 중에서도 상위에 속하는 전투능력을 가진 골렘들이며, 이후 일본으로 건너간 후에도 마음대로 불러내서 쓸 수 있는 걸로 보인다. 다만 화력이 화력인지라 어지간해선 안 쓰고, 처리가 힘들거나 피해를 감수해야 할 정도로 일이 커질 경우에만 불러내서 쓴다. 애프터 스토리 3에서 이 골렘 안의 인격들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놀랍게도 이들은 '''진짜 7대 마왕 본인들'''이다. 유에의 일기에 따르면 진심을 보일 때의 기백은 '''에히트와 맞먹을 수준'''이라서 자신들도 방심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다만 당사자인 7대 마왕들은 신을 죽인 하지메의 업적과 신역의 붕괴 등을 지켜본 상태라서, 마왕 하지메에 대한 경외심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 상태. 그리고 무엇보다도 본인들이 직접 말하길, 뮤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지고 치유를 받는 듯하다. 그렇게 친애의 감정으로 감화된 건지 뮤에 대한 절대적 충성심이 형성되었다. 따라서 이들이 지닌 힘의 위험성은 심각해도 뮤와 하지메 일행에게는 우호적이고 안전하다. 처음엔 유에가 그들의 힘을 경계한 나머지 그들을 따로 불러서 기선제압을 하려했는데, 하지메의 동료들을 자신들보다 상급자로 대우하고 뮤는 공주님이라고 부르며 망설임 없이 부하 포지션을 자처하는 그들을 보고 유에가 안쓰러움마저 느낄 정도. 애초에 이들이 진심으로 기백을 보인 것도 반항적인 이유가 아니라, 지옥에서 빠져나온 악마들이 눈치없이 하지메 일행을 적대하니 하지메가 자신들까지 적대할 위기라서 상황을 빨리 정리하려고 그런 것이다. 지옥의 악마가 하지메 가족에게 해를 끼쳤다는 것을 알자마자 하지메가 진심으로 7대 마왕과 지옥을 완전히 소멸시킬 생각을 하자, 자신들은 절대 하지메 일행의 적이 아니라고 자존심이고 뭐고 내던지며 필사적인 행동으로 석고대죄까지 하며 해명했다고 뮤가 말해준다. 당시 상황은 결국 하지메가 분노로 마력과 아티팩트를 드러내고, 마무리로 이들이 진심어린 기백을 드러낸 덕분에 악마들이 상황을 파악하고 얌전히 지옥으로 도망치면서 마무리 됐다. 참고로 지옥 에피소드 이후, 하지메의 그림 리퍼들에 빙의하려는 악마들의 면접 및 심사하는 면접관 역할도 맡고 있다. * '''돈나''' & '''슈라크''' 뮤의 주무장 중 하나로, 하지메의 주무기의 소형화 버전. 지구로 건너온 후 맞이한 크리스마스 때 [[디즈니랜드|디X니랜드]]에서 산타 분장한 하지메가 선물로 주었다. 오해하기 쉽지만 이는 하지메가 쓰던 것을 준 것은 아니고, 따로 만든 뮤 전용 소형판이다. 마력식 배터리도 내장되어 있어 전기 두르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뮤라도 탄환 전자 가속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메 본인에게 아류 [[건 카타]]도 직접 전수받았다. 다만 탄환은 비살상 고무탄. 그런데 단편집을 보면 정식으로 선물받기 이전에도 뮤에게는 어째서인지 사격에 재능이 있었다. 처음 쥐어 본 저격총으로[* 이것 역시 하지메가 가지고 있는 슈라겐의 소형화 버전.] 100미터 거리에 놓인 움직이는 표적을 훌륭하게 명중시키고는 300미터 거리에선 5mm 정도 빗나갔다고 아쉬워하는 걸 보면... 참고로 원래 돈나 & 슈라크는 가타카나(ドンナー&シュラーク)로 쓰지만, 뮤에게 선물해준 것은 히라가나(どんなぁ&しゅらーくぅ)로 쓴다. * '''뿅뿅 망치''' 하지메가 크리스마스 때 돈나 & 슈라크와 함께 선물로 준 무기세트 중 하나로, 시아의 드류켄을 이미지로 제작된 망치. 손잡이 끝에는 [[미피(캐릭터)|토끼 캐릭터]]가 달려있는 등 귀여운 외관이다. 특수능력인지 힘을 담아 쳐도 사람을 박살내진 않고 날려버리는 타격형 무기이기에 근거리 무기로 쓴다. 시아 본인이 싸우면서 익힌 아류 망치 전투술을 전수받았다. 금색과 빨간색 도색이라는 묘사로 보아 모티브는 [[에이미 로즈]]의 피코피코 해머로 추정. * '''이건 무기입니다''' 티오의 용화 상태를 연상시킬 정도의 칠흑색 채찍으로, 위의 무기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때 받은 무기 세트 중 하나. 중거리 무장으로 사용한다. 여담으로 이 무기의 이름은 뮤가 채찍 전투술 스승인 티오에게서 [[사디즘|이상]][[BDSM|한 것]]을 배우지 않게끔 하기 위해, 자주 경각심을 가지도록 하지메가 이렇게 붙였다고 한다. 즉 '''무기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말라는 것. 상술했듯 티오에게 채찍 전투술을 훈련받았다. * '''만지지 마 이 변태!''' 크로스 비트에서 무기를 빼고 방어 능력에 특화한 버전. 다수의 작고 붉은 십자가가 한 세트인 물건으로, 이 십자가로 둘러싼 공간에 결계를 칠 수 있다. 이름대로 하지메가 만에 하나 뮤에게 이상한 짓을 하려는 놈팽이가 있으면 건들지 못하도록 만들어준 결계형 방어 아티팩트. * '''무라마사''' & '''코테츠''' 뮤 전용 [[코다치|소태도]]. 쥐고 있으면 지적 능력 및 신체 능력을 상승시켜주며, 뮤가 생각하는 대로 참격이 날아가거나 충격파가 생기거나 고속으로 진동하는 등 여러 경우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작중 서술을 그대로 옮기자면 '''무엇보다도 [[요도#s-2|요도]]에 어울리는 네이밍과 능력'''.[* [[무라마사]]는 요도 전설의 실존하는 주인공이며, 코테츠는 에도 시대의 명도공, [[나가소네 코테츠]]가 만든 검들을 칭하는 말이다. 둘 다 창작물에서 명검이나 요도를 칭하는 명칭으로 자주 쓰인다.] 물론 제작자가 하지메이며 뮤에게 줄 용도로 만든 거라 사용자에게 해를 끼치는 점 따윈 일절 없다. 카오리가 노인트류 쌍대검술을 알려주고, 거기에 시즈쿠가 가르친 야에가시류 검법으로 기교를 더한 방식의 [[이도류]] 전투술을 쓴다. 그런데 뮤 본인의 습득력이 보통이 아닌지라, 위의 여러 무기들을 병행해 배우면서도 5년만에 야에가시류 검법의 극의까지 깨우쳤다는 듯하다. * '''유에 언니의 사랑''' 일본으로 건너간 후 [[Fate 시리즈|어떤 애니]]를 보던 뮤가 [[토오사카 가문|덜렁이 가문]]의 사람들이 쓰는 번쩍번쩍한 마술들을 보고 '보석마술, 멋져. 그래도, 유에 언니가 더 멋져'라고 하자 유에가 애정을 듬뿍 담아 만들어준 소형 보석세트. 보통은 통에 넣어서 허리에 차고 다니며, 각 보석마다 '''유에가 직접 담은''' 일회용 마법들이 담겨있고 뮤만이 발동 가능하다고 한다. 테러리스트를 상대할 때 토파즈 비스무리한 보석을 꺼내 사용하는데, 뮤가 「[ruby(오더! 시비르 아우르 토니토르스!!, ruby=뮤가 명한다! 황금 도마뱀으로 찌릿찌릿 해버려!!)]」라고 말하자 유에의 시그니처 마법, '''뇌룡이 튀어나온다.''' 이걸 본 나탈리아는 마법이라며 놀라지만 뮤는 '유에 언니의 사랑'이라고 몇 번이나 강조한다. [[분류: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